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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러브' 12~18일 전시회…미주 한인 최대 사진동아리

미주 한인 최대규모 사진 동호회 '사진러브'가 오는 12~18일 E.K. 아트 갤러리(1125 Crenshaw Blvd. LA)에서 단체 사진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3년 출범한 사진러브는 등록회원 수가 약 1500명이며 온.오프라인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SajinLove.com)에서 250명이 활동 중이며 오프라인에서는 매월 둘째 토요일 30여 명이 모여 사진촬영과 친목 활동을 하고 있다. 모임을 통해 회원들은 사진관리를 하는 라이트 룸 교육, 사진 보정 기술인 포토샵 사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2006년 10월 글렌데일 코닥랩에서 제1회 단체 사진작품전시회를 3주간 열었으며 2009년부터는 매년 8월 전시회를 열었다. 2020년과 지난해는 팬데믹으로 취소된 뒤 이번에 3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작품 전시회에는 참여 회원작가가 26명이며 작품 수는 45점이 출품된다.   전시회 테마는 'My Focus'(나의 시선)이다. 사진가 시선으로 바라본 작품을 전시, 남다른 작품 사진을 감상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박요한 회장은 "우수하고 작품성이 뛰어난 풍경 사진과 컨셉 사진으로 전시회장을 장식하니 많이 오셔서 감상하시기를 권한다"며 "주차 공간도 넓어서 오시기 편하다"고 설명했다.   전시회 리셉션은 12일 오후 5시 30분에 시작한다.     ▶문의: (562)881-0585. 원용석사진러브 전시회 전시회 리셉션 전시회 테마 박요한 사진러브

2022-07-31

사진동호회 '코암' 전시회

오렌지카운티 사진 동호회 ‘코암(KoAm) 포토클럽’(회장 조관휘)의 두 번째 정기 사진전 ‘순간에서 영원으로’(From Click to Eternity)가 어바인 소재 레이크뷰 시니어센터(20 Lake Rd., Irvine)에서 8일부터 시작돼 31일까지 열린다.     ‘순간에서 영원으로’ 전시회는 팬더믹 록다운 이후부터 지금까지 30명의 회원들이 공들여 만들어낸 작품 사진을 전시하며 모두 프로 급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작은 풍경 사진이 많았던 이전과 달리 거리 사진, 인물 사진, 스틸라이프 사진, 예술 사진과 개념 사진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각자의 개성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와 뉴욕, 서울 등에 거주하며 작품을 보내온 회원들이 적지 않다. 코암 활동 중 거주지를 옮겨야 했던 회원들이었지만 팬더믹 이후 시작된 온라인 줌 클래스로 계속해서 사진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     지난 8일 저녁 열린 전시회 리셉션에서 조관휘 회장은 “팬더믹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좋아하는 사진을 중단할 수는 없었다”며 “다행스럽게도 회원님들 전원이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났고 과거보다 더 가열찬 사진 활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내년엔 더 좋은 모습으로 커뮤니티와 연결 지은 좋은 사진들을 보여주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어바인 시니어 센터는 회원 40명의 결집력과 활동상이 뛰어난 코암에 대해 예외적으로 가장 먼저 대면 클래스 룸을 열도록 했다.     창립 3년째인 코암은 2019년 1월부터 시니어센터 클래스룸을 기반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40명의 회원 규모로 성장했다. 2020년 3월 첫 전시회를 열었지만 팬더믹 록다운으로 열자마자 문을 닫는 상황을 맞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곧바로 줌 클래스를 개설해 계속해서 사진 강좌와 작품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9월부터 시니어 센터에서 다시 대면 강의를 시작했다.       ▶문의: (949)299-7891사진동호회 전시회 전시회 리셉션 시니어센터 클래스룸 이번 전시회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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